서영교 의원 재판 청탁




지인 아들의 강제추행미수 사건 "선처해달라" 요구

벌금 500만원 선고돼..재판부, "선고에 영향 없었다" 부인

이밖에 전병헌·이군현·노철래도 재판청탁



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판사를 자신의 의원실로 불러 '재판청탁'을 한 대상이 지인 아들의 '바바리맨' 사건인 것으로 드러났다.


법조계에 따르면, 서 의원이 임 전 차장에게 청탁한 재판은 2014년 9월 2일 서울 중랑구에서 발생한 강제추행미수 사건이었다.


한편 검찰은 임 전 차장을 추가 기소하면서 전병헌·이군현·노철래 전 의원이 재판 관련 청탁을 한 혐의도 공소사실에 포함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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